올해 6월부터 실시하여 10월까지 총 7회기동안

한라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1318해피존찬란한미래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었던 한라신협 어부바 멘토링!

최근 한라신협 멘토들이 생각치도 못하게 너무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감사의 마음을 적은 엽서와

그동안 활동했던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한데 모아

아이들이 열심히 만들었다며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가지고 오신 카드판입니다.

저희는 뜻밖의 선물에 마음이 뭉클해져 한참동안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비록 짧은 만남이였지만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르치기 위한 어부바멘토링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함께했던 시간이 저희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1318해피존찬란한미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앞으로도 밝은 웃음을 잃지 말고  

씩씩하게 커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다시 한번 만나게 될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