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공제 2017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한라신협입니다. 좌측부터 김경섭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 이호성 한라신협 상무, 강정신 한라신협 이사장, 김명옥 한라신협 상임이사,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입니다.
▲ 대상이 호명되는 순간, 무대에 오른 강정신 이사장이 대상기를 힘차게 흔드는 모습입니다.
▲ 수상을 하며 문철상 신협중앙회장과 기쁨의 악수를 나누는 김명옥 상임이사의 모습입니다.
▲ 이번 공제사업 부문에서 큰 기여를 한 임원에게 시상하는 '공로상'은 한라신협 김명옥 상임이사(오른쪽)에게 돌아갔습니다.
환한 미소로 김명옥 상임이사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하는 문철상 회장의 모습입니다.
▲ 개인부문 전국1위로 활약한 한라신협 이호성 상무(가운데)의 모습입니다. 마스터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한 이호성 상무는
신계약 기준 115,959,630원의 금액을 청약, 개인부문에서 역대 신협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해 받는 이호성 상무의 모습입니다.
▲ 강정신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라신협은 조합원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공제사업대상 수상을 계기로 조합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는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 행사에 참석하신 한라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분들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한라신협의 대상 수상을 축하했습니다.